2025년 7월 일본 대재앙설

2025년 7월 일본 대재앙설 2025年7月日本大災殃說^(한자) 2025年7月日本大災殃説^(일본어)

▲ 이 가설에 대해 정리한 영상
발생일		2025년 7월[1]_(추정)
발생 위치		필리핀해_(추정)
유형		해저 화산 폭발 및 그로 인한 대지진_(추정)
발생 원인		-
재산 피해		-
인명 피해	사망	-
	실종	-
	부상	-
	구조	-
파급력과 영향		일본 여행객 감소 일본 여행 일정 대대적 취소 일본 운행 항공편 감소

1. 개요2. 전개

2.1. 예언 날짜 전

2.1.1. 2025년 7월 4일2.1.2. 2025년 7월 5일

1. 개요 [편집]

일본의 작가이자 예언가인 타츠키 료가 1999년 경 발매한 책 《내가 본 미래(私が見た未来)》[2][3]에서 나오는 2025년 7월에 닥쳐올 필리핀해에서의 해저 화산 폭발로 인한 일본 대재앙 가능성(가설)에 대해 서술한 문서.

2. 전개 [편집]

2.1. 예언 날짜 전 [편집]

2.1.1. 2025년 7월 4일 [편집]

과연 이 예언이 정말 적중하는가에 대한 여러 뉴스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.
2025년 7월 4일 16시 50분 기준으로 나무위키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[5]와 2위[6], 4위[7]에 올라간 상태이다.

2.1.2. 2025년 7월 5일 [편집]

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. 하지만 일본 토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일어나긴 했다. 그러나, 애초에 작가가 말한 위치와 다르다.

[1] 원래 예언 날짜는 2025년 7월 5일이었으나 작가가 반드시 7월에 재해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2025년 7월로 추정 날짜가 바뀌었다. 그리고 실제 7월 5일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.[2] 처음 발매되었을 때에는 큰 관심을 얻지 못했으나 동일본 대지진 등 이 책에 적힌 여러 굵직한 사건들의 예언이 적중하면서 점차 유명해진 책이다.[3] 정확히는 완전판.[4] 다른 뉴스 기사.[5] 내가 본 미래[6] 난카이 대지진[7] 지진